예약 시 가격과 스파 방문 시 가격이 완전히 다릅니다(시설에 대해 자세히 문의하세요).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고 고객에게 무관심합니다. 치료 마사지를 받았지만 다른 스파처럼 일반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들의 대화, 말다툼 소리만 들리고 TV 소리가 너무 크게 켜져 있습니다. 정말 경험할 가치가 없습니다. 저도 두 달 전에 리뷰를 보고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갔는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리셉션부터 서비스까지 최악, 물 한 잔도 안주고 직원들은 세상 어머니 같아요

마사지 직원들의 태도는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많은 마사지샵을 가봤지만, 여기 직원(노란색 요디 셔츠를 입은 여성)의 태도는 제가 가본 곳 중 최악 중 하나입니다. 고객에게 뭔가 하라고 하고, 뭔가 하라고 합니다. 선불로 결제하라고 하지 않았다면, 저는 분명 떠날 겁니다. 30만 원 이상 손해 보고 좀 더 화가 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여기 와서 경험해 보세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